하우스플리퍼를 워낙 재밌게 하다보니 DLC도 나올때마다 거의 다 구매하는 편인데 구매했을때 만족했던 DLC와 그렇지 못했던 DLC가 있어 DINE OUT DLC가 나온 기념으로 개인적인 DLC 추천글을 올려봅니다.
◆ 추천 ◆
HGTV
추가맵이 생기고 새로운 방식의 추가미션도 생김
LUXURY
고급스러운 집이 추가되고 예쁜 가구들도 많이 추가됨
◆ 비추천 ◆
GARDEN
넓은 정원을 예쁘게 꾸미고 싶다면 좋을것 같지만 정원이 너무 넓고 바닥 타일 하나하나 까는건 너무 쌩노가다라 꾸미다 지침
PETS
다양한 펫들이 추가되고 놀아주거나 데리고 다닐 수 있어 처음엔 귀여웠지만 딱히 별 기능이 없고 가구 놓을 자리를 자꾸 막아서 귀찮아서 나중엔 안 데리고 다니게 됨
그나마 개랑 고양이는 따라다니기라도 하지 새나 파충류 등 다른 종류의 동물들은 그 동물이 살 사육장이랑 같이 배치만 하면 끝이고 꺼낼 수도 없고 먹이 주는것 말고는 상호작용도 없음
FARM
농장과 말이나 소 같은 동물들이 추가됨 펫 + 가든 DLC 의 단점을 그대로 가져온 느낌
다만 건물을 자유롭게 지을 수 있다는 점 하나는 좋았음
무료 DLC는 제외했고 POP ART는 취향이 아니라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DINE OUT은 구매예정이니 플레이 후 추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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