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라임씬 클리너 악몽 모드가 새로 업데이트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오래전에 엔딩 보고 삭제했던 게임을 다시 깔았다.
재미있게 플레이했지만 플레이타임이 다소 짧고 그렇다고 2회차나 3회차를 달릴 게임은 아니라 조금 아쉬웠는데 반가운 소식이었다.


모든 맵을 클리어하고 엔딩을 본 뒤 다시 차를 눌러 맵에 들어가면 악몽 모드와 진정한 청소부 모드를 플레이할 수 있다.

기존 맵 재탕이려나 생각했지만 생각했던 것과 달리 굉장히 많이 바뀌었다.
그리고 조금 더 공포스러워졌다.

시체 수도 늘어났고 기존에 없던 방도 추가로 생겨서 새로운 기분으로 플레이할 수 있었다.


악몽 모드 스토리가 따로 생겼는데 드림캐쳐를 수집하면 이렇게 영혼 형상 같은 것들이 나와 대화를 나누며 이 방에서 있었던 일을 알려주는 듯 하다.


넝쿨로 막혀있는 방들이 있는데 도끼로 줄기를 잘라낸 뒤 들어갈 수 있다.
거의 추가 DLC 수준의 분량이 무료로 업데이트 된 것 같아 매우 만족스럽다.
이미 엔딩을 본 유저들도 다시 한 번 설치해서 즐겨보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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