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 가입일이 22년도니까 2년 좀 넘었음
어디서 노가챠 플레이하는 사람을 보고 따라하기 시작한건데 사실 꾸준히 한 건 아니고 귀찮을땐 쉬었다가 할거 없으면 다시 키우다가 하다보니 육성도나 원석은 사실 많이 부족하다
다행히 올해부터 주년마다 상시 5성 선택권을 뿌려줘서 타이나리가 생기고 나니 조금 더 수월해지긴 했다
문제는 타이나리랑 같이 쓸 번개 캐릭터가 없다는것... 초창기에 피슬 배포를 못 받은게 그렇게 아쉬울 수가 없음 ㅠㅠ
도리라도 배포할때 받아뒀어야하는데..그땐 또 쉬는 바람에ㅋㅋㅋ
내년엔 각청을 받을까 생각 중임
무기도 오직 배포무기 아니면 단조무기
어획...5재 해야하는데 낚시 너무 귀찮다....
키우다보니 느낀건데 성능면에선 캐릭터보다 5성 무기가 더 중요한것 같음
타이나리가 그나마 탄궁이 잘 맞아서 다행
탄궁도 원래 가챠를 돌려야 나오는 3성 무기인데 다행히 수메르에서 탄궁을 공짜로 하나 주는 npc가 있었음
원석은 드디어 10만개를 넘겼다!
원석을 인연으로 계산해보니 641개 + 75개
캐릭터 하나 풀돌도 가능할 듯
물론 상시도 안 돌렸기 때문에 152개가 쌓여있다ㅋㅋㅋ
원신을 접게 되는 그 날까진 계속 키울것 같은데 과연 원석을 몇개나 더 모을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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